강원도 춘천 권구현 씨 가족 

 

“웰빙을 위해 지은 집 

이젠 가족이 힐링하는 집” 

 

 

  

집을 짓고 이사온 지도 4개월이 지났네요.

꿈에 그리던 단독주택 생활에 젖어들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가족들 모두 새로 지은 집에서 웰빙이 아닌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영화를 마음껏 보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이게 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도 잘 지어주셨지만 소소한 문제거리들도 깔끔하게 해결해주시는

유이사님과 윤성 로하스 가족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집을 짓고 거기에 하나둘씩 추억을 만들고 우리집은 점점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좋은 집 많이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