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축주님의 소중한 삶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윤성하우징은 건축주님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우리 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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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최찬태 씨 가족
"마을에서 제일 이쁜집으로 소문 났어요."
제천시백운면모정리건축주입니다.
우선새로탄생한 법인 (주)윤성하우징의 영원한발전과 임직원여러분의행운을빕니다.
법인전환을위해서는많은시간동안매우복잡한행정처리가뒤따랐을텐데, 무엇보다도공신력있고경쟁력을갖춘회사로 거듭나기위한회사측의노력과윤대표님의큰결심이돋보입니다.
우리단촐한두식구가지난5월초에신축한집에입주해서지금까지6개월여지났습니다. 초겨울로접어들고있습니다만, 그동안집에관한별다른불편없이행복한전원생활을영위하고있습니다.
입주후초반몇개월동안은정말매주손님치르느라정신없이지나간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을에적응하면서인근으로이사해오신이웃들을알게되었는데,
그중적지않은분들이집을지으면서고생을많이하셨다더군요. 그런얘기들을때마다 윤성하우징을선택한저의결정을자화자찬하고또윤성의차질없고하자없는시공을감사하게생각하곤합니다.
나날이발전해나가는(주)윤성하우징을늘응원하며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